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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만2646명…이틀째 1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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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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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93명·사망 64명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YONHAP NO-5438>
지난 7일 오후 한 시민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가 연일 1만명 이상 줄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5540명)보다 1만2894명 줄어든 7만2646명으로, 누적 2386만456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8만1555명)과 비교하면 8909명, 2주 전인 지난달 25일(11만3371명)과 비교하면 4만725명 줄었다. 전날도 신규 확진이 1만4297명 줄었는데 이틀 연속 1만명 이상 감소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29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7만241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도 차츰 정체 또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521명)보다 28명 줄어든 49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4일 이후 16일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400명대로 감소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64명,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다.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위중증 병상 33.3%, 준중증 병상 45.2%, 중등증 병상 29.3%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3만6402명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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