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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2022 백두대간 산림치유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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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9. 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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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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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하는 '2022 백두대간 산림치유 페스티벌' 포스터./제공=국립산림치유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산림치유원 일대에서 '2022 백두대간 산림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치유원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치유·문화 어울림(林)'을 주제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치유 문화·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유아동 대상 '숲이랑 놀이마당'△지역주민·청년들의 문화예술공연 △벼룩시장 등이 마련된다.

한편 산림치유원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산림 · 문화 · 음식 등 분야별 지역 전문가와 함께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와 볼거리, 전시 판매 부스 등은 지역 상권과 연계·구성된다.

또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방문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국립산림치유원까지 왕복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연 산림치유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산림치유 페스티벌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가 올해에는 대면행사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들이 준비돼있는 산림치유원에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많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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