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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은 핀란드 출신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 지휘로 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루크너 교향곡 제3번 '바그너 교향곡'을 연주한다.
유카페카 사라스테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와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내년부터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로는 캐나다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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