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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원은 기존 대형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용 안전환경 SVMS에 이어 중소 사업장용 SVMS 안전 모니터링까지 새롭게 출시하며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적용 가능한 '중대재해 예방 지능형 CCTV' 패키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재해 사망 사고의 원인으로 떨어짐(37.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시설 규모가 큰 대형 사업장의 경우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 사고의 위험이 더 높다. 이에 에스원은 대형사업장을 위한 '안전환경 SVMS'를 통해 추락 사고 예방에 특화된 다양한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먼저 '가상펜스' 알고리즘은 추락 위험이 있는 곳을 설정하고 작업자가 그 영역에 진입했을 시 관리자에게 알람을 전송해 사고 방지를 돕는다. '넘어짐' 알고리즘 역시 혹시 모를 추락 사고에도 재해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에스원이 새롭게 출시한 'SVMS 안전 모니터링'은 '안전모·방독면 미착용'과 '단독 작업자 감지' 등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6가지 알고리즘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발효 이후 지능형 CCTV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