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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침수 피해 지역에 안마의자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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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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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본사 야경 모습./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30일 태풍 힌남노 등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에 안마의자 무상 수리·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울, 경기, 용인시 동천동, 강원, 충남, 경북 포항시, 경주시 등 수해 지역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침수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라클라우드 매트리스 등 자사 제품을 별도 비용 없이 수리 또는 교체해주기로 했다"며 "갑작스러운 피해에 힘든 고객들에게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최대한 신속하게 무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피해 접수가 들어온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교체를 진행한다. 서비스센터에 피해 접수를 하면 현장 엔지니어가 제품 피해 정도를 확인해 무상 수리 또는 교체하는 수순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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