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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공간 혁신 프로젝트’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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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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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굳닷컴 오프라인 셀렉트숍 굳 슈퍼마켓 이미지./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5일 까사미아 압구정점에 '이탈리안 아파트' 콘셉트로 특화 쇼핑 공간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와 내년의 중점 전략 중 하나인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한다.

신세계까사의 공간 혁신 프로젝트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복합문화공간 사업으로 대표 매장인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신세계까사는 슈퍼마켓, 꽃집, 잡화점 등이 1층에 자리한 이탈리아의 아파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압구정점 동관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특화 공간으로 꾸몄다. 까사미아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의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O4O) 전문매장과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바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 자리한 굳 슈퍼마켓은 굳닷컴의 첫 오프라인 셀렉트숍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굳닷컴이 그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엄선한 800개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집들이 선물로 인기 있는 아티스트 인테리어 소품을 중심으로 '기프트' 존을 마련했으며 굳 슈퍼마켓만의 선물 포장 패키지도 특별 제작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압구정점의 새단장은 올해부터 이어지는 공간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매장과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와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선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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