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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기부금 단체 내년 설립…기부금 형태로 통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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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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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회장, 취임 1주년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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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기부금 단체 설립을 추진한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취임 1주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이후 따로 만난 자리에서 오 회장은 "기부금 단체 설립 관련해 보완서류를 통해 미묘한 부분의 정관을 고쳐서 제출했다"고 언급했다.

오 회장은 "내년에 기부금 단체 관련해 기부금 형태로 통과가 될 것이다. 정관 문제 때문에 기획재정부에서 통과를 안해주고 있다. 정관을 바꾸면 소위 공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금으로 기금이 조성되면 작은 규모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단법인을 만들어 연구소로 운영할 건지 내년이 되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며 "우선 순위는 기부금 단체로 인정받고 그걸로 상생기금을 조성하고 센터에서 운영할지, 별도 법인으로 운영할지 순차적 단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최근 국회 행보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정무위원회 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위원장, 국민의힘을 개별적으로 현안에 대한 문제를 갖고 만났다. 오 회장은 "취약지역에 도시가스가 안 들어가는데 정부지원을 요구했다. 보건복지부에는 안경사 관련해 노안을, 미용사들은 국가자격과 문신 합법화를, 제과는 던킨도너츠가 패스트푸드점이 카페, 휴게 음식으로 돼 있는데 베이커리가 제과가 되게 논의했다"며 "전국 연합회가 목소리를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현안이 이어지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원스톱 센터 관련해 "소상공인 기본법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과 대기업 상생방안이 당위성으로 민간기업 후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며 "소공연에서도 일부 충당하고 금융권에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운영하고 지역 대학 교수들과도 연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최저임금 지역별 업종별 차등화 관련해 "최저임금에 대해 4년간 최저임금위원회 활동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1988년에 업종별로 적용했다. 숙박업, 음식업은 미만율이 많다"며 "키오스크 등으로 고용을 안 한다. 근로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데 지금 많이 개선됐다. 지불능력이 안 들어가 있다. 지불능력을 고려해 규모별 차등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상생플랫폼 구축 관련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은 시장이 독점화됐다. 온라인 플랫폼은 그간 교육 위주였다면 탑재, 지원 운영단을 둬서 소상공인들이 따라가지 못해 지원단을 두는 것"이라며 "업종에 맞는 플랫폼을 탑재해 나머지 상생, 빅테크 기업들과 쇼핑몰과 연계해서 연동할 수 있는 걸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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