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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 신임 사장은 문체부 예술국장, 종무실장을 거쳐 1차관을 역임했다. 이후 예술의전당 사장을 거쳐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신임 사장이 축적해 온 문화관광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이 관광업계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관광매력 국가로 재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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