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강호·예지원, ‘프랑스의 밤’서 에투알 뒤 시네마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0010004152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10.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송강호 예지원
송강호 예지원/제공=주한프랑스대사관
배우 송강호와 예지원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랑스의 밤'(French Night)에서 '에투알 뒤 시네마'(Etoile du Cinema) 상을 수상했다.

10일 주한프랑스대사관에 따르면 해당 대사관과 유니프랑스가 8일 개최한 '프랑스의 밤'에서 송강호와 예지원은 '에투알 뒤 시네마'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강호는 "스무 살 때 안국동의 프랑스문화원에서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그때가 영화입문의 첫걸음이었다. 36년이 지난 후에 프랑스로부터 이 상을 받게 돼 너무 감개무량하고, 감사하고 영광이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천천히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예지원은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프랑스와 나 사이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다. 이는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송강호에게도 감사하다. 송강호와 함께 이 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며 불어로 수상 소감을 말했다.

'프랑스의 밤'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적인 영화교류를 지지하고 한불영화인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는 문화교류 행사다. 이번 '프랑스의 밤'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