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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삼성디스플레이 등 5개 관계사와 협력 중기 동반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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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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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13일 삼성 5개 관계사(삼성디스플레이·삼성물산·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삼성전기)는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다.

삼성 5개 관계사는 2019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으며 3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삼성 5개 관계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2조174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삼성 5개 관계사는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2조1743억원 규모로 임금과 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 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를 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 5개 관계사의 다양한 협력 중소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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