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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박물관서 문화유산 업무역량 강화 위한 워크샵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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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0. 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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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예연구회 주관 문화유산 분야 석박사 공무원 한자리에 뭉쳐
예천박물관 전경
예천박물관/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 예천박물관에서 14일 경북학예연구회 주관으로 경북도와 23개 시·군 문화재 및 박물관 업무를 담당하는 100여명 학예연구직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경북학예연구회는 2004년 광역·기초자치단체 학예 직렬 공무원들 간 학술 교류와 업무연찬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이래 매년 학술대회, 문화재 보수 현장 탐방, 업무 우수사례 발표 등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보물을 보유한 공립박물관인 예천박물관 견학과 국내 최초의 세계지도인 만국전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참가, 영주풍기인삼박물관과 영주풍기인삼엑스포 관람 등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대한 업무연찬을 했다.

금창헌 회장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학예 직렬 간 업무교류가 활성화돼 문화·역사·박물관·전시관 업무 추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전국 학예연구회와 연대를 강화해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23개 시·군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46건 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을 뿐만 아니라 공립박물관은 경기도(49개소), 강원도(46개소)에 이어 3번째로 많은 4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예연구직은 석·박사 자격을 갖추고 공채 시험을 통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전문 직렬로 시·군청의 문화유산과와 박물관 사업소에서 학예연구관(5급), 학예연구사 등으로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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