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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꿈트리센터’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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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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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브리핑을 청취하고 의견을 전하는 이강덕 포항시장/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이 꿈트리센터를 방문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 거점시설로 조성 중인 꿈트리센터를 방문해 건립 막바지 추진사항과 현장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는 29일 개관 예정인 꿈트리센터는 옛 포항시 북구청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1590㎡의 규모로 조성 중이며, 1층에는 청년창업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무실이 입주한다.

2~3층에는 청소년들의 문화 복지 놀이 공간인 청소년 문화의집, 4층에는 청년의 창업 허브인 청년창업플랫폼이 각각 들어선다.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창의과학실, 유튜브 방송실, 이미지 메이킹 교실 등이 배치되며, 3층은 음악실, 댄스 실,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4층에는 청춘센터와 청년 창업 일자리 플랫폼이 들어서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공간을 제공한다.

이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꿈 트리센터를 통해 원도심 일대가 청소년청년이 모이고 즐길 수 있는 활기 넘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꿈트리센터와 북구청문화예술팩토리 두 개의 거점시설이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서 중앙동 일원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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