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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디바 조아나 암필이 지난해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에 이어 '그리자벨라' 역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
현명한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역에는 브래드 리틀이, 유쾌한 고양이 '럼 텀 터거' 역에는 영국 웨스트 엔드에서 활약 중인 잭 댄슨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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