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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선한 영향력’ 확장…이른둥이·청소년·시니어 등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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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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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통해 총 750만 패드 좋은느낌 생리대 기부
한국여성재단에 성 평등사회 조성 사업 위한 기부금 전달
기초 생계가 어려운 시니어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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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왼쪽부터)과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 기초 생계가 어려운 시니어, 이른둥이 등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선 유한킴벌리는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의 보건위생을 돕기 위해 시작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총 750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다.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여성,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캠페인 첫 해 153만 패드 생리대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약 133만 패드를 기부하며 6년 연속으로 100만 패드 이상 기부를 실천했다.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은 2021년 말 기준 74만2373명의 청소년들에게 좋은느낌 생리대를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공감한 2만394명 소비자들의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하고 있는데 누적 기부 400만 매를 넘어섰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소형)를 기부해 왔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뜻하며 국내 출생아 중 약 8%에 달한다.

또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에 성 평등사회 조성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국여성재단의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조성된 기금은 성차별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고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전국 여성단체의 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2005년부터 18년째 사원기부 프로그램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78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아울러 유한킴벌리는 연말을 앞두고 기초 생계가 어려운 시니어를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사원과 소비자, 기업이 모두 함께할 수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됐다. 유한킴벌리는 2015년부터 사원이 기부를 하면 매칭해 기업 차원에서 기부를 진행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소비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왔다. 시니어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원들은 11월 급여의 1%를 매해 나누고 있으며 소비자도 4만2633명이나 시니어 돕기에 동참해 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기업의 공익활동에 공감해 주고 직접 기부까지 동참해 주는 소비자와 사원들에게 감사하다.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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