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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인테리어 시공 가능한 ‘부분공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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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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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지 않고도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한 한샘 중문 이미지./제공=한샘
한샘이 부분 리모델링 맞춤형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7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은 이사를 가지 않고도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한 부분공사를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창호와 중문이 부분공사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 10월 한샘 창호의 매출은 전월 대비 약 12% 증가했고 중문은 약 22% 증가했다. 한샘 창호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친환경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창호의 프로파일과 유리, 하드웨어 등을 하나의 공장에서 결합하는 완성창 제조를 통해 창 세트와 부속품, 마감재의 품질을 총체적으로 관리한다. 한샘 중문은 난방 효율 높이는 등 고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한샘 창호와 중문은 단 하루 만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샘의 시공물류 전문 자회사 한샘서비스가 벽지 등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꼼꼼한 보양 작업을 진행 후 전 공정을 직접 시공한다. 부분 리모델링 전 과정에서는 △3D 상담 △자재 정가제 △전자계약 △직(直)시공 △품질보증 △본사AS 등 한샘 무한책임 솔루션으로 서비스와 품질을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부엌·바스·중문 등 이사를 가지 않고도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한 부분공사가 시장의 새로운 기회 요소가 되고 있다"며 "부분공사 상품을 다양화하고 차별화된 부분시공 서비스를 강화해 이사수요와 상관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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