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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14일 발란사와 협업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텔 세리토스' '케즈'에 이은 올해 세 번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인기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이다.
발란사는 다양한 빈티지 패션 아이템과 음악 관련 상품을 다루며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 2020년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해 부산 전포동에 발란사와 협업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를 열면서 발란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시몬스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시몬스 특유의 위트에 발란사만의 감성을 더한 △레코드 어댑터 △스케이트보드 플랜트 △레코드백 △쿠션 △벽시계까지 총 5종의 리미티드 아이템을 공개했다. 먼저 레코드 어댑터는 '음악'이라는 시몬스와 발란사의 공통점에서 탄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코드 어댑터는 버니 캐릭터와 시몬스 로고 2종으로 구성됐다. 스케이트보드 플랜터는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식물로 집안을 꾸미는 '플랜테리어' 트렌드에서 착안한 아이템이다. 화분을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벽에 세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발란사 특유의 감성을 담은 굿즈, LP 음원 출시와 연계한 어댑터 등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이템들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