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우섭 삼성전자 부사장 등 동반성장 유공자 포상 수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4010007684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5.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부, '2022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행사 개최
1
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15일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2022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서울 로운아트홀에서 '2022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법정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 삶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중소기업중앙회 등 6개 주요 경제단체들이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슬로건은 대기업, 중소·소상공인, 일반 국민까지 모두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행사에서는 동반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총 112점)이 진행됐다. 이중 이우섭 삼성전자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이용기 엘지이노텍 상무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우섭 삼성전자 부사장은 최근 3년간 상생펀드 등 2조2000억원 펀드조성, 상생결제 운영을 통해 중소협력사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화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은 협력사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 매출·판로 확대 추진 등으로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이용기 엘지이노텍 상무는 협력사 대금지급 제도 개선과 자금지원, 원자재 상승에 따른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등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서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41점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다짐 퍼포먼스 시간에는 캘리그라피 이화선 작가가 행사 슬로건을 작성하고 6개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그 아래에 '동반성장 대한민국'이라는 키워드를 한 글자씩 부착하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동반성장 추진을 다짐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현재 우리 경제가 겪고 있는 3고 위기의 극복에 중소벤처기업이 중심에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대·중소기업 상생이야 말로 복합 대전환 시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지역과 업종, 분야를 넘어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이 계속돼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동력을 회복하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