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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공공주택 품질 개선…주거안정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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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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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계양, 부천 대장지구 등 3기 신도시 현장 점검
[관련사진] 현장점검 모습
이한준 LH 사장이 지난 15일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A9블록 신혼희망타운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LH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15일 3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 대장지구 건설 현장과 시흥 장현지구 A-9·12블록 신혼희망타운 건설현장을 찾아 공공주택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주택 품질 확보를 위해 관련 공정을 점검하고 스마트 안전기기 등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특히 다음 달 시흥 장현지구 A12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커뮤니티시설, 어린이집 등의 시설들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 사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직원들에게 "LH는 평형 확대, 층간소음 해소, 마감재 개선 등 공공주택 품질을 개선하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택을 제공해 무주택 서민·청년 주거사다리 회복과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사장은 이날 오전 3기 신도시 최초로 착공되는 인천 계양지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원가주택,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공공주택 50만가구 공급 정책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계양 도시 곳곳에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수변공간, 아이돌봄공간 등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주민이 원하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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