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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미전자공고 방문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디지털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특화교육 운영 과정에서 겪는 학교, 기업 관계자의 소회와 애로사항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2012년 중기부 소속으로 이관된 이후 마이스터 교육과정 등 직업교육 혁신과 학교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고 있다. 2020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 2022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C) 한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2021학년도 졸업생(275명) 중 94.1%라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도입한 '지능형 반도체' 특화교육반 학생 23명 전원이 반도체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장관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반도체 등 첨단분야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강화로 기업들로부터 채용수요가 높아 매년 취업률 성과가 매우 우수하다. 이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의 공로"라며 "앞으로도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디지털 기술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장관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방문에 앞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영업 현황을 살피고 시장 상인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시장 상인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가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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