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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는 베트남 수요에 맞춰 딥러닝 기반 얼굴인식 솔루션 기업인 원모어시큐리티, 사물인터넷(IoT) 분야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인 모넷코리아 등 국내기업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지기업 47개사와 함께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부품·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국기업 간 기술수출 협력을 위한 48건의 상담과 3건의 양해각서 등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기존과 달리 지난 10월 사전 비대면 상담회를 통해 양국 기업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베트남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세부 사항을 협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사전 비대면 상담회 이후 국내기업이 현지 수요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대면상담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으로 첫 진행된 것이다.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은 "베트남은 신남방국가의 핵심국가로 국내기업이 해외진출에 있어 선호도가 높은 국가"라며 "2022년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혁신 기술을 매개로 양국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