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인니, 중기 관련 글로벌 의제 협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201001195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2.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와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와 '중소기업·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경제규모가 가장 크며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협력 핵심 파트너로 현 정부의 아세안 경제협력 다변화 노력이 가장 먼저 시작된 나라다.

중기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는 이번 협약에서 △공급망, 친환경·디지털 등 중소기업 관련 글로벌 의제 협력 강화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투자자 등 벤처 생태계 간 네트워킹 강화 행사 개최 △한·아세안 정책대화를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협력 등을 약속했다.

현재 중기부와 인니 중소기업협동조합부는 매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에코톤 등 스타트업 행사를 공동 개최해 한·아세안 역내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술교류센터 운영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 간 기술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중기부는 고위급 양자면담, 한·아세안 정책대화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경제 내수 규모로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관심도가 높은 시장이며 니켈·천연가스 등 핵심 천연자원을 다수 보유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협력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아세안 역내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