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기부 장관,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선포식' 이후 따로 만난 자리서 이같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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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서울 상암동에 있는 공영쇼핑 본사에서 열린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선포식' 이후 따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내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관련해 유통업계와 접촉하고 있는데 상생결제에 대한 의미는 다들 공감하는데 누가 먼저 하느냐 이런 부분도 사실 지금과 같이 시대에 시작하면 계속해줘야 한다. 합의를 보기 위한 눈치보기가 좀 있다"며 "TV홈쇼핑협회와 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적인 레퍼런스를 잡겠다"고 밝혔다.
유통망 상생결제는 유통업 입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판매대금을 받기 전에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상생결제의 지급방식을 개선한 대금지급 수단이다. 그동안 상생결제는 제조업 중심으로 활용되며 그 규모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상생결제 도입한 첫해인 2015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누적 총 803조6415억원이 대기업 하위 협력사에 지급됐고 특히 2018년부터 최근 4년 연속 연간 지급실적이 100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앞으로 상생결제가 온라인 쇼핑 업계에 확산돼 온라인쇼핑 총거래액의 5%만 이용되더라도 연간 9조6000억원 이상의 자금유동성을 입점업체에 새롭게 공급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