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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KCC와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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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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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KCC,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C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15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선 KCC는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하도급 거래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하도급 거래 기간 중 납품단가 등의 변동 요인이 발생해 협력기업이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토하고 상호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157억원 규모로 제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KCC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KCC가 협약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일채움공제, 공동기술 개발 지원 등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지원을 기대하며 협력 중소기업과 응용 소재·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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