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플라스틱제조업(수요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업(공급 대기업) 간 갈등이 있었으나 동반위와 중기중앙회의 주도로 양 업계가 소통해 상생협약을 맺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선 협약기관은 상호 협력해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 간 거래환경 개선, 국내외 시장환경 변화 정보 공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향후 동반위, 중기중앙회는 상생협의회의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상생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한국프라스틱연합회와 한국석유화학협회 간 상생협력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국장은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우리 기업들에게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플라스틱업계와 석유화학업계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