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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생활용품부문 1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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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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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 본부장(왼쪽부터)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 지수 생활용품 부문 12년 연속 1위와 함께 제조부문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49개 산업 210개 기업이 참가한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 결과 생활용품업계는 물론 전체 산업계를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제표준 ISO26000을 활용해 개발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를 기준으로 이해관계자 그룹과 전문가들이 7대 핵심주제와 40개 하위 이슈 등을 심사해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보호, 재생가능 자원 이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원료구매 정책과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창립 이래 윤리경영, 사회 책임경영, 환경경영 등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의사결정과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회적 기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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