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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대한민국 광고대상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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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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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2 브랜드 캠페인' 이미지./제공=시몬스
시몬스는 28일 자사 2022 브랜드 캠페인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가 대한민국 광고대상 TV 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광고계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시몬스 OSV는 한국 시몬스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SIMMONS DESIGN STUDIO)를 주축으로 LA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아트 디렉터 듀오 싱싱 스튜디오(Sing-Sing studio), 국내 광고제작사 '프로듀스드바이 기억'의 유범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길효진 PD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2019년 시몬스 타이포그래피만을 활용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침대 없는 광고'를 함께 선보이며 '제17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는 시대적인 트렌드를 광고에 녹여내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공감을 얻어낸 점이 주효했다. 시몬스 OSV는 볼수록 무의식적인 편안함을 느끼는 디지털 아트 영상 8편으로 구성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기, 반복적인 영상을 보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멍 때리기'라는 소셜 트렌드에 착안해 광고를 제작한 것이 사회적인 시류와 맞아 떨어지며 전폭적인 지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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