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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엘리야'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국립심포니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의 해석으로 들려준다.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김재형, 베이스 전승현이 독창과 중창을 선보인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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