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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91%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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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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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95.5% "정부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해야"
중기중앙회, '2021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의견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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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 91%가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만족하고 있었으며 4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추진한 '2021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은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에 만족하는 이유로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45%) △제조현장 혁신(30.6%) △삼성 멘토의 밀착지원(22.5%)을 꼽았다.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삼성의 200명 전담 멘토가 차별화된 현장혁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현장혁신 만족도 또한 86.6%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공장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83.7%)와 조직 구성원들의 활용도(69.3%)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만족하는 이유로는 △생산현장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41.4%)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24.9%)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16%)을 들었다.

또한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의 18.8%는 매출이 평균 37억1000만원 증가했고 참여기업의 18.3%는 고용인력이 평균 3.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 참여기업은 △생산성 증가 △수주 확대 △품질 향상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신규 채용에 따라 매출과 고용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3.6%에 달했고 특히 중소기업의 95.5%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스마트공장 지원이 확대돼야 하는 이유로는 △지속적인 제조혁신을 위한 고도화 필요(91.2%)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분위기 지속(노하우 전수 등)(60.6%) △안전한 일터 구축(32.6%) 등을 꼽았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화와 R&D(연구개발) 지원 등을 권고하고 있는데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화 등 혁신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지원이 확대돼야 하며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낙오하지 않도록 스마트공장 지원분야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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