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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이노비즈기업 매출 292조·GDP 15.3% 차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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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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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2022 이노비즈데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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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이 6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 이노비즈데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이노비즈기업 매출이 292조원, 국내총생산(GDP)의 15.3%를 차지하고 있다. 총 수출액은 12억 달러이며 고용근로자는 83만 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거대하고 강력한 축"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 이노비즈데이'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아이러니하게 코로나19가 불행하게 했는데 실질적으로 혁신기업에겐 굉장한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의 물결이 계속되고 혁신 기업들만 살아남아 성장했다. 중기부는 이노비즈기업 같이 혁신 주역들을 디지털 시대 주역이 되게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민간주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를 통한 시장정착 노력,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구조개편이 빠르게 일어났다. 탄소중립,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노비즈기업에 신경 썼다. 내년 초 중기부가 계획하고 있고 혁신기업들만 모여 있는 기업들이 어떤 정책들이 준비됐는지 소개하면 좋을 거 같다. 유망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을 더 발굴해 육성해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선도국가의 지원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이어 이달 중순 고용노동부에서 노동 관련 개선안을 발표한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연장에 대한 고민은 고통을 넘어 비명에 가까운 상황을 만들었다. 6개월의 시한을 잡고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이노비즈협회와도 많이 소통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많이 어렵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순풍이 어느 방향으로 올지, 어떤 강도일지 정책에선 두렵다. 태풍이 쓸고 가면 복구해야 할 명확한 상황이 나온다"며 "경제의 불확실성이 많이 걷히고 있고 내년 상반기가 지나면 회복국면으로 갈 거 같다. 고통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극복해 성장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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