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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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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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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수상
조한웅 문화관광복지국장(맨 왼쪽부터), 양만열 경제환경산업국장, 권혁구 정책기획실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한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9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올해 유일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민선 7, 8기 동안 시민 피부로 체감하는 사업부터 미래 성장 동력 확보까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영천' 건설에 힘써왔다. 5년 연속 고용율 1위 △13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유치 개원 △2021 합계 출산율 1322명으로 전국 시부 1위 △다함께 돌봄 센터국공립 어린이집 대폭 확충 △인구 30만 미만 시 중 교통문화지수 1위 △대구 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 환승 △한국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원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역 연장사업 국토 부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유치 13년 만에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 착공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금호~하양 간국도 6차로 확장 △금호~대창 지방도 4차로 확장 △5개소 11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그만큼 시민 삶의 질도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뜻 깊은 상이 아닐 수 없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생산성 지수 측정과 생산성 우수사례 두 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생산성 지수 측정 부문에서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152개 지자체가 참여해 15개 지자체가 선정되고 생산성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13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66건 중 12건이 선정됐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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