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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화원, 제6회 경북도 문화원의 날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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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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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화원 관계자들이 경북도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하고 이철우 도지사(왼쪽 두번째)와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제6회 경북 문화원의 날 행사가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23개 시·군문화원의 문화역량을 결집하고 지방문화원 임직원의 화합과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상주문화원이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동안 상주문화원은 향토문화 인프라 구축과 진흥을 위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출판, 전시 및 공연, 국내외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진흥과 전통문화 전승 보존은 물론 지방문화원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라태훈 경북문화원연합회장 등 경북 23개 시·군문화원장 및 임·직원, 수상자 등 문화원 가족 8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문화비전 선언,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2023 경상북도 문화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세레모니, 평양아리랑예술단의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나라의 존재는 문화로부터 시작되는데 "신라·가야·유교 3대 문화와 새마을정신까지 대한민국의 문화와 정신을 이끌어 온 1만여 문화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문화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상주문화원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들의 더 나은 문화예술 향유 및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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