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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성공사례 경진대회’서 기관혁신 성공사례 4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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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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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열린 '2022년 성공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5일 '2022년 성공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기관 내 혁신성과 창출에 기여한 최종 4건의 기관혁신 성공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기관의 대표 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하고 기관혁신에 기여한 조직 구성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개최됐다.

전 직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업혁신 부문 215건, 조직혁신 부문 75건으로 총 290건이 접수됐으며 기관성과 기여도, 혁신성,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총 4건의 기관 대표 성공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성공사례는 △사업혁신 부문 '백화점 고객선호 F&B 신규 카테고리 유치' '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한 직접생산확인 신청 서류 간소화' △조직혁신 부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으로 친환경 기여 인증 획득·세금 절감' '방역물품 전용몰 구축을 통한 기관 사회적가치 제고'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성공사례의 안정적 제도안착과 정책으로의 발전 가능성 제고를 위한 제안숙성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역동적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로정책 사업과 조직혁신 통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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