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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는 15일 기아대책과 서울 삼성동 사옥에 있는 이브자리 사옥에서 기부 약정식과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매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이브자리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양측의 파트너십 15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을 미리 기념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브자리는 현재까지 기부 활동에 추가적인 나눔을 더해 내년까지 누적 15억원 상당의 침구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후에도 기부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16일 총 3000만원 상당의 침구 200채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후원한다. 이번 기부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브자리 창립 46주년 기부 캠페인과 연계돼 전국 마라톤 대회 완주자 혹은 이브자리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물품이 보내진다. 앞서 지난 11월 이브자리는 올해 첫 번째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침구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매년 추운 겨울마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함께 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선진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