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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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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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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투시도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인천 남동구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동에 총 7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 48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33가구, 59㎡B 111가구, 84㎡ 41가구다.

단지가 들어설 인천시청역 일대는 인천시청, 인천교육청 등 행정의 중심지에 해당한다. 인근에 남인천우체국, 인천경찰청,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이 있다.

인천지하철 1·2호선과 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천대입구~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버스와 전철로 각각 약 90분이 걸리던 시간이 28분으로 단축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도보권에 경원초와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고, 인천예술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있다. 주안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인천 대표 상권 중 하나인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쉽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사업 등 크고 작은 정비 사업이 진행 혹은 예정됐다. 사업 완료시 단지 주변 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GTX-B노선과 함께 이 일대가 새로운 신흥 주거특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으며 넉넉한 동간거리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발코니 확장시 거실·침실 외부창을 유럽산 시스템창호·3중유리를 적용해 더 넓은 공간 활용과 미려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를 배치해 가구 내에서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등의 빌트인 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사우나,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특화 시설과 도서관·독서실도 마련된다.

중도금 대출은 총 분양가의 60%까지 적용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중도금 대출은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다.

오는 1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 계약은 내년 1월 9~11일까지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상업시설, 학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추가 교통망 개선과 주거 환경 개선 개발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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