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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균등지원...출생순서와 관계없이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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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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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출생순서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한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원되고 있는 '문경시 출산장려금 한시적 확대지원 사업'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의 출생아는 출생순서와 관계없이 월 20만원씩 15개월간 지원하고 출산축하금 100만원, 돌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자녀만 인정한다. 한시적 확대기간(2019~2022년) 중 신청된 출생아의 출산장려금은 4년간 예치한 출산장려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양육수당 월 10~20만원, 영아수당 월 30만원 등이 지원되며 영아수당은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명칭이 변경돼 월 70만원씩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해 부모가 든든하고 아이가 행복한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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