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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앞으로 스타벅스·소상공인 간 상생 모범사례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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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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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1960점 출점 경동시장 활성화에 좋은 기회"
조주현 중기부 차관, 스타벅스 경동 1960점 출점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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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서울 동대문구 엤는 스타벅스 경동 1960점에서 열린 '지역상생을 위한 스타벅스 경동시장 상생협약식'에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5일 스타벅스 커뮤니티 제5호점인 스타벅스 경동 1960점 출점식을 방문해 스타벅스가 경동시장에서 추진하는 상생 활동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차관은 스타벅스가 경동 1960점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경동시장 상생기금으로 출연하고 경동시장 상인 자녀를 해당 매장에 채용하려는 상생 프로그램에 대해 전통시장 주무 부처 차관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중기부는 KT, 쿠팡, 카카오, 한진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에도 그간 정부가 추진했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기업의 상생 프로그램이 더해지면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 차관은 이날 "경동 1960점 출점은 경동시장 활성화에 있어 아주 좋은 기회다. 상인들이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 품목 다변화, 결제 편의 제공 등 고객맞이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중기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협력과 공존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 확산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스타벅스와 소상공인 간 상생과 같은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점식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에스씨케이컴퍼니, 경동시장상인회,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간 상생협약식도 같이 진행됐다. 이날 상생협약으로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경동시장 상생기금으로 적립하며 경동시장 상인 자녀를 스타벅스 경동점 바리스타로 채용할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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