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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충청남도가 선제적으로 이차보전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정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충청남도는 3년 전부터 선도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를 만들고 지난해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기본계획'까지 발표하는 등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협동조합 관련예산을 최대한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충청남도가 지역경제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지역 중소기업 제품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도내 중소가구업체 판로확대를 위한 전시 참가 지원 △충남 공예품 판로지원·공예 클러스터 조성 등 6개 과제를 논의했으며 △충남지역 콘크리트 산업 발전을 위한 협동화시설 건립 지원 △LNG보급 확대에 따른 LPG판매 중소기업 지원 대책 마련 등 7건의 서면건의를 포함 총 13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후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했다.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협동조합 16곳과 금강중기협의회, 대전세종충남소상공인협의회, 대전세종충남차세대경제인협의회 등이 마련한 기부금 5520만원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이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함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재단 명예이사장)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