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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터 페스티벌’ 열리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대형 점등 트리 등 볼거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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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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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터 페스티벌'이 열리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설치된 대형 점등 트리 모습./제공=중기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14m 높이의 대형 점등 트리 등이 설치됐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열린송현 녹지광장에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돼 포토존으로 활용 가능하다. 매일 저녁 하루 3회 음악과 조형물을 활용한 '미디어쇼'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행사장 한켠에 윈·윈터 쇼룸이 일렬로 배치돼 이곳에서 사프란꿀차, 나무껍질 코르크 식물가죽 머니클립지갑 등 국민이 선정한 중소·소상공인 우수 상품 100선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윈·윈터 쇼룸 중간에는 윈·윈터 스테이지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가요, 팝, 재즈, 국악 등 매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버스킹 공연은 회당 30분으로 평일에는 매일 한 번 진행되며 주말에는 하루 2회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추위도 피하면서 추억도 쌓을 수 있도록 4개의 에어돔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에어돔 중 직경 25m 가장 큰 크기의 윈·윈터 라운지돔에서는 열린송현 녹지광장 인근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공주 알밤차 등 지역 전통차와 커피 등 따뜻한 음료와 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윈·윈터 라운지돔에는 포토 키오스크도 설치돼 있어 윈·윈터 페스티벌의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내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캘리그라피와 신년운수 타로카드, 나만의 크리스마스 조명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윈·윈터 페스티벌은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25일까지 진행되므로 연말이 가기 전 알찬 소비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원하는 분들은 서두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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