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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언더바 프로젝트로 진행한 이번 협업은 국민 볼펜이라 불리는 모나미와 군인 시절 모나미 펜으로 많은 작품을 그리며 지금의 활동명을 지은 샘바이펜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펜(Pen)에서 시작된 나의 이야기가 팬(Fan)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헤이 뒤의 언더바에 들어갈 다양한 타깃 중 처음으로 '브라더'를 선정했다. 이렇게 탄생한 '헤이 브라더 프레즌트 에디션'은 모나미의 대표 상품인 프러스펜 3000과 153 시그니처 볼펜으로 각각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나 스스로에게 귀 기울여보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실제로 모나미 펜을 즐겨 썼던 김세동 작가와의 협업으로 더욱 진솔하게 프로젝트 취지를 녹여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