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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윈·윈터 페스티벌 기간 중 소상공인 제품 특별전·바자회 수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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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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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 경기 수원 화서시장에서 열린 '공유냉장고 기부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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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22일 경기 수원에 있는 화서시장을 방문해 윈·윈터페스티벌 지역 나눔활동 일환으로 떡과 육전 등 공유냉장고에 기부할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2일 경기 수원 화서시장에서 열린 '공유냉장고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열린 공유냉장고 기부 행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나눔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의 연장선 상에 있다.

공유냉장고는 이웃과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공유 프로젝트로 2010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국내에서는 수원시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공유냉장고 국내 운영현황은 수원 39개소, 경기 광주 6개소, 인천 5개소, 군산 2개소 등이다.

조 차관은 화서시장에서 육전과 떡국떡 등 공유냉장고에 기부할 식료품을 구매하고 중기부 이름으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와 각각 준비한 식료품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조 차관은 "중기부는 윈·윈터 페스티벌 기간 중 공유냉장고 나눔 행사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역에서 소상공인 제품 특별전과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 일부를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라며 "수원의 공유냉장고와 같은 나눔의 온기가 전국으로 확산돼 국민 모두가 윈윈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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