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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중기사랑나눔재단에 6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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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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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왼쪽부터)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3일 회원조합이 마련한 후원금 6000만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20개 회원조합을 중심으로 1994년 설립됐으며 전국 레미콘업계의 공동사업·조합원사의 자주적인 경제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와 2020년 전남지역 수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각각 1500만원과 2000만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후원하며 재난재해 현장 복구에 늘 함께 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연말을 맞이해 5000만원을 후원해 재단 누적후원금 1억원을 넘기면서 명장 칭호를 수여받았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마련한 후원금을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하며 이번 후원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 올해도 함께 참여해줘서 올해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중소기업계의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 뿌리가 돼 나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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