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내년 ‘윈·윈터 페스티벌’ 3번 하고 매출 조 단위로…尹 납품대금 연동 정착 강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801001424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8. 12: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영 중기부 장관, 출입 기자들과 송년회 가져
1
이영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내년에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3번 할 건데 2가지 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27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린 출입 기자들과의 송년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기업 간 거래(B2B) 기업들로 협·단체를 통해 몰아넣을 것이다. 그냥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거 외에 B2B로 중소기업 명절상품을 내는 것을 팔고 해외 바이어랑 중기부 산하기관들과 소비촉진을 매칭하는 게 있는데 다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까지 내년에 다 붙여 버리겠다. 그러면 몇조 원이 나올 것이다. 포인트 카드 같은 것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통과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잘 정착시키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기업들을 믿는다. 그렇지 않겠지만 그걸 계속 악용한다면 제도 자체가 작동이 어려우니 중기부도 다음 단계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대기업의 수준을 믿는 건데 룰을 정해서 한다면 그건 규제가 되는 것이다. 1차 대기업, 2차 중소기업, 3차 중소기업, 4차 소기업일 수 있다. 근데 그걸 끝까지 악용하면 장관이 자율적으로 하자고 우기더니 이렇게 끝났다고 할 수는 없냐"고 밝혔다.

또한 "원재료 종류와 수입차 거래 내용 등 다양한데 정부가 개입하는 건 규제가 되므로 자율적으로 하는 게 맞다. 자율적으로 하라고 했더니 안되면 입법할 게 많다"며 "모법이 있을 땐 법을 개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상생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법안 내용이 작동이 되지 않으면 법안 개정 요구가 커질 것이고 현 국회 지형상 개정안에 대해서는 통과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8시간 추가근로제 일몰 연장 관련해 "그동안 주무부처가 고용노동부라 우리가 명분도 약하고 계속 간담회만 했다"며 "아까 국무회의 때 고용부 장관한테 '올해 통과 못하면 이제 중기부의 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신년에 머리를 다듬고 슬슬 준비하겠다. 올해까지는 고용부의 시간 내년부터는 다 범법자가 됐기 때문에 중기부의 시간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