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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국회 문턱 넘기 위해 모든 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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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1. 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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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자신 SNS에 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관련 소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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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에 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를 허용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경우 연장 없이 해당 내용이 일몰 됐다. 많은 소기업 대표들과 소상공인들이 마침표를 찍지 않은 코로나와 3고 앞에서 고군분투 중에 맞이한 정치권의 결정에 황망한 좌절감을 안고 새해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이 상황에 대한 책임 부서인 중기부 수장으로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기부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노동부와 1년간의 계도기간과 단속면제를 하기로 대안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정말 야당의 반대로 그 대안이 작동하는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는 점에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이라고 했다.

또한 "이제 중기부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 국회의 강대강 대치 속에 어지러운 정치현안의 프리즘이 아닌 민생과 경제라는 프리즘으로 이 문제를 전환시키는 지혜와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제 업계와 함께 중기부는 '국회'라는 큰 문턱을 넘기 위한 모든 일들을 다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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