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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이 상황에 대한 책임 부서인 중기부 수장으로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기부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노동부와 1년간의 계도기간과 단속면제를 하기로 대안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정말 야당의 반대로 그 대안이 작동하는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는 점에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이라고 했다.
또한 "이제 중기부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 국회의 강대강 대치 속에 어지러운 정치현안의 프리즘이 아닌 민생과 경제라는 프리즘으로 이 문제를 전환시키는 지혜와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제 업계와 함께 중기부는 '국회'라는 큰 문턱을 넘기 위한 모든 일들을 다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