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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돼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의 주요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올해는 호남권(3일), 영남권(9일)에 이어 충청권에서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늘 기대한다"며 "규제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지난 연말 납품단가 연동제가 국회를 통과했듯이 지자체와 국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규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위기에도 중소기업은 세계에서 납기를 가장 잘 지키며 지난해 역대 최대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정부가 만든 기업승계제도를 기반으로 1·2세 기업인들이 힘을 함쳐 독일이나 일본과도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치는 국가번영과 국민을 위한 협치를 하고 노조는 일터에서 노사가 함께 대화해 경제는 우리 모두가 다시 일으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밝혀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격려사와 신년덕담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노력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