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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익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북경찰청 경정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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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1. 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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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감소, 베스트교통팀 선정 등 성과
문경경찰서에서 10년만에 경정 승진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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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익 경정 진급자/제공=문경경찰서
경북경찰청 2급 경찰서인 문경경찰서에서 10년 만에 경정 승진자가 나왔다.

15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북경찰청 2023년 정기 승진심사에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 권세익(55세·사진) 경감이 2014년 이후 경정 승진 대상자가 됐다.

권 경감은 문경경찰서의 최근 2년 연속 교통 사망사고 감소(21년 33%, 22년 50%)와 문경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대다수가 고령·보행자임을 고려해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 안전활동에 주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고원식 횡단보도 등 보행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노인 교통안전교육 등 홍보활동에도 힘써 지난해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가 경북경찰청 '베스트 교통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권세익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주위의 동료 직원들과 시민들의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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