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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최근 3고(高) 복합위기 등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기부 수출지원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조 차관이 방문한 수출 중소기업 이랑텍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해 5G 이동통신 기지국 핵심 부품인 5G 무선 주파수(RF) 필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중기부 지원사업인 아기유니콘, 소부장 스타트업 100 등에 선정되며 혁신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 이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 우수기업 지정제도인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수출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2020년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정됐으며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인도 통신장비 제조회사와 5G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적극적으로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며 전 세계 5G 시장을 선도할 수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국내 이동통신사에 부품·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간접수출도 병행하고 있다.
조 차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이랑텍의 생산시설을 참관하며 제품과 기술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 차관은 기업과의 "최근 3고 복합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현장에서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중기부는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세계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위기에 강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