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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 해제된 전북, 한파는 맹위…평균 15.9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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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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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도내 5개 시·군에 한파경보
한파
사흘째 지속된 전북지역 한파특보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반면,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연합
사흘째 지속된 전북지역 한파특보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반면,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많은 눈이 내린 서해안과 정읍·순창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 조심운전이 요구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전 8시 가 발효 중이다. 나머지 9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장수 18.7도, 무주 17.9도, 진안 17.2도, 남원 16.1도, 임실 15.7도 등 평균 15.9도를 기록했다.

인명 및 농수축산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대설에 의한 여러 통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덕지~삼거 등 무주지역 2개 노선(7.2㎞ 구간)과 남원 지리산 정령치(12㎞ 구간) 등 도로 3개 노선을 비롯해 군산~어청도 등 3개 항로 여객선도 결항되고 있다. 제주~군산 항공기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이와 함께 도내 탐방로 5개소 55개 노선(국립공원 27개, 도립공원 17개, 군립공원 11개)도 통제되고 있다. 군산·고창·부안 3개 시·군 어선 3173척은 전체 피항 중이다.

전북도는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며 총 142명(도 6명, 시군 136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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