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가격 하락 대책 모색-가스비 인상 난방비 폭탄 문제 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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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속으로 경청투어 6번째 차례로 전북을 찾는 민주당 지도부는 정읍 한우 축산 농가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한다. 이어 축산 농민과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표 등은 한우 가격 하락과 볏짚 및 사료값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이날 오후 7시에는 전주 한국 전통문화의전당 2층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국민 보고회를 갖는다.
27일에는 익산시청 본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한병도 전북도당 위원장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 지도부와 함께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오후 1시 군산 공설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앞서이재명 대표는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에서 전기 요금, 가스 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특히 취약계층들의 고통이 매우 심각하다"며 "민주당이 30조원 추경(추가경정예산), 30조원 지원 예산을 말씀드렸는데 정부 여당이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4번의 요금 인상이 있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추가로 인상할 계획이지만,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난방비 급등을 '세계적으로 겪는 문제'라며 손 놓고 있을 것인가"라고 꼬집어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