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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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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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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30% 감경 외 다양한 신규 지원사업 마련
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가 올해부터 3고로 인한 경기 악화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중식당과 이·미용업 등 2022년 지정한 21곳과 공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하는 요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소 중 '착한가격업소 평가기준'에 따라 업소를 선정한다.

올해 새롭게 생긴 지원은 상수도 요금 30% 보조 지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 참여시 지정업소 가산점 확대, 돌출간판 및 현판 정비, 착한가격메뉴판 신규 제작 등이다.

이외에도 매월 SNS('남원경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의 리뷰가 가장 좋은 '이달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각종 홍보채널(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로 업소를 소개, 시청 외식의 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지원사업 외 착한가격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위생방역소독, 음식물쓰레기칩, 위생용품 등 지원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경영주 및 이용자의 편익 증진에 힘쓴다.

최경식 시장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도 낮은 가격을 유지해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준 착한가격업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생겨나 시민들이 부담 없이 맛있는 음식과 질 좋은 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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