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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주시의회 김정명 의원(평화1·2, 동서학, 서서학동)은 제39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전국 규모를 활용해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충남 당진시는 지난 2018년 전국 단위 유소년·고교 축구대회를 통해 생산 86억원, 부가가치 36억원, 고용 133명 등의 유발효과를 냈다.
또 경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통해 선수단 1만2000여 명을 비롯해 4만여 명의 방문을 유도, 3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반면, 전주시는 지난해 지자체 평균 축구장 4.3개의 2배 넘는 8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매년 열리는 전국 대회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김 의원은 "체육 시설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생활체육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주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특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